덴버 경찰, 골목에서 잠자는 사람 친 운전자 수사 중
덴버 경찰은 지난 주 덴버 다운타운 골목에서 잠자는 사람을 친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자를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뺑소니 사건은 5월 21일 오후 4시 47분쯤 21번가 로렌스 스트리트와 라리머 스트리트 사이 골목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가 골목을 지나가던 중 사고 당시 자고 있던 남성을 덮쳤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도움을 주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아났다고 그들은 덧붙였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으며, 현재 차량이나 운전자에 대한 설명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뉴스출처: denver7
교차로
이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