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독살 혐의로 기소된 남성, 증거 인멸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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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독살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인 제임스 크레이그는 현재 관련된 증거를 없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는 1급 살인 혐의와 물적 증거 조작 혐의로 기소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새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그는 아내가 죽기 몇달전부터 그녀를 죽이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경찰이 주변인을 조사해본 결과 크레이그는 독약과 주사를 사용해 자신의 아내를 제거하는 것과 같은 발언을 적어도 5번 언급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2023년 아내의 사망이후 실시한 부검에서 치사량의 시안화물과 테트라하이드로졸린등이 검출되었고, 이는 그의 발언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뉴스출처: K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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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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